[일상다반사] 18살 영계랑 알바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글을 보세요.
2010. 12. 23.
방학도 다가오고 해서 알바자리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마땅찮은 자리가 없었는데......................두................둥! 나의 시선을 확 끌어간 글이 하나 있었더랬죠ㅋㅋ 알바 사이트에 보시면 위에 글에서 밑에글 처럼 직원 모집, 성실한 분 모집 이런식인데..... 이건 뭐 오빠 수영 bbq에서 같이일해횻...............일해횻이 아주 인상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냅다 클릭을 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위의 것은 제목 부분이구요 위의 것은 내용 부분입니다..ㅋㅋ - 정말 느낀 거지만, 요즘은 사람들의 시선을 끓어당기는게 정말 기술인 것 같아요.. 위 글처럼 읽는 이에게 피해주는 것 없고 클릭율을 높여주는 아이디어.. 아무래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 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