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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마치고 기숙사로 들어와서는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티스토리 초대신청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지..
그러다 발견한 뽀 님의 티스토리 (http://qtotpz.tistory.com/)
나는 거기에 신청을 했고..
너무 피곤한 몸을 침대에 맡긴후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새벽 4시구나 ~
담배 한대 피면서 폰으로 메일을 보던중 발견한
기분좋은 한통의 메일!
나는 들뜬 마음에 해야할 리포트고 뭐고
바로 컴퓨터를 키고 가입했다만....
아 그래도 마음에 무언가가 걸리네..
오늘의 리포트와 내일의 발표....
이것들만 아니었어도 바로 매달리는건데
그래도 ! 얼른 끝내놓고 다시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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