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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연예인 자료

[19금]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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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은 16세에 미국 배우 더그 허치슨(51세)와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이례가 있다.

물론 그 결혼 생활이 정말 사랑에 의해서인지는 본인들만 아는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무언가 계약적 결혼인거 같다. 흔히들 말하는 스폰서 관계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2년후 

 

 

 

 

 

2011년 자신보다 35살 연상과 결혼 했던 코트니는 2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낯선 남자와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당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이며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둘은 연인같아 보였다고 사람들이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전 16일

미국 워싱턴 DC 국회읫당에서 열린 동물 보호 단체 'PETA'의 채식 홍보 행사에 모데로 참여했다. 그녀는 양상추 비키니 만을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채소로만 만든 핫도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채식을 권유했다.

 

 

개인적으로 코트니를 보면 드는 생각이 하나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녀는 가십거리가 필요한 가십걸인것 같다.

가십거리가 필요하고 그녀는 인기가 필요한것 같다.

그 예로 그녀는 처음부터 큰 가슴을 가진건 아니다.

처음엔 일반적인 사이즈에서 C컵으로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곤 그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블E컵으로 수술을 했다고 한다. 이것만으로 봐도 가십거리가 필요하는걸 충분히 느껴진다고 본다, 그러나 몸매가 좋은건 사실...

그리고 사실 나도 저런 몸매가 보기 좋아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포스팅 한것도 사실..

 

보기 좋긴 좋네.. ㅎㅎ

 

 

아래로 내려가면

좀 더 수위가 강한 사진이 나옵니다.

19세 이하는 뒤로가기 해주시고..

성인분들은 후방주의 해주세요

(비키니 사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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