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겼다.
2010. 11. 18.
어제 학교 마치고 기숙사로 들어와서는 티스토리를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티스토리 초대신청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지.. 그러다 발견한 뽀 님의 티스토리 (http://qtotpz.tistory.com/) 나는 거기에 신청을 했고.. 너무 피곤한 몸을 침대에 맡긴후 잠을 청하고.. 일어나니 새벽 4시구나 ~ 담배 한대 피면서 폰으로 메일을 보던중 발견한 기분좋은 한통의 메일! 나는 들뜬 마음에 해야할 리포트고 뭐고 바로 컴퓨터를 키고 가입했다만.... 아 그래도 마음에 무언가가 걸리네.. 오늘의 리포트와 내일의 발표.... 이것들만 아니었어도 바로 매달리는건데 그래도 ! 얼른 끝내놓고 다시와야겠다.